플로리스트의 단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로리스트의 현실 - 로망 깨부수기 오늘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해요 플로리스트, 즉 꽃을 다루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의 현실에 대해서인데요 꽃일을 처음 하게되면 창업을 하지않는 이상 보통은 일반 샵에 취직을 하게되어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하게됩니다. 근데 이 계통의 월급자체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명목하에 최저시급도 못받을경우도 많구요 개인샵에 들어간경우 급여를 밀리고 뒤늦게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물론 다그렇다는건 아닙니다 . ) 시급제가 아닌 월급제로 일하는 경우에는 처음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요 아무리 빨리 늘어서 일을 잘한다해도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수습기간에는 월급의 70~80%를 지급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일하고 받은 급여에 현타가 온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이직을 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