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로리스트 보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웨딩 보조 - 플라워웨딩플로리스트 아르바이트 후기 2탄 기다리던 점심시간, 다같이 밥을 먹으러 식당을 갔습니다. 웨딩홀안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내일 웨딩을 위해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 경비업체분들도 있었고 저희처럼 꽃작업 하는분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같이 일했떤 보조2분이랑 카페가서 커피를 사가지고 여유로운 점심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나이가 어리시더라구요, 21살 23살 이정도 되셨던거같아요 역시 웨딩알바는 체력전이라 어린 분들이 하는구나 싶기도 했죠 :0 한분은 여기 웨딩홀에 고정으로 일하시고 어제,목요일에도 출근을 해서 컨디셔닝, 플로라폼 셋팅을 미리 해놓으신 거더라구요 :) 한분은 샵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비는 시간에 웨딩홀에 일하러 오신거였어요 저만 ㅎㅎ; 초보였네요 그리고 다들 얘기를 나눠보니 꽃일의 최종 목표가 꽃집창업.. 더보기 이전 1 다음